[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1만달러를 되찾았다. 알트코인도 모두 상승세다.

코인마켓캡의 19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10138.38달러(한화 약 1207만4810.58 원) ▲이더리움 282.63달러(약 31만4067.84원) ▲XRP 0.298506달러(약 355.52원) ▲비트코인캐시(BCH) 419.73달러(약 49만 9898.43원) ▲라이트코인 77.24달러(약 9만1992.84원) ▲비트코인SV 310.14달러(약 36만9376.74원) ▲바이낸스 코인 24.05달러(약 2만8643.55원) ▲EOS 4.60달러(약 5478.60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5% ▲이더리움 7.44% ▲XRP 4.92% ▲BCH 3.56% ▲비트코인SV 1.41% ▲라이트코인 6.29% ▲바이낸스 코인 3.75% ▲이오스 6.32%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깉은 기준 빗썸의 암호화폐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188만4000원 ▲이더리움 33만1200원 ▲BCH 49만36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36만4100원 ▲이오스 5365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4.04% ▲이더리움 5.71% ▲BCH 5.74% ▲비트코인에스브이 4.06% ▲이오스 3.97% 등의 변동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