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0 09:34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엔씨소프트가 2019년 1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3,588억 원, 영업이익 795억 원, 당기순이익 747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잠정공시했다.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 2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1%, 당기순이익은 37% 감소했다.제품별 매출은 모바일게임 1,988억 원, 리니지 207억 원, 리니지2 216억 원, 아이온 123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33억 원, 길드워2 163억 원이다. 지역별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