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인플루언서 등 1인 창업자 위한 '스마트모드' 출시 
카페24, 인플루언서 등 1인 창업자 위한 '스마트모드' 출시 
  • 이서윤 기자
  • 승인 2019.06.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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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서윤 기자] 최근 들어 밴쯔, 제스, 낸시렐라 등 내로라하는 인플루언서들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활발하게 운영 중인 가운데, ‘쉬운’ 솔루션 출시로 이 같은 현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상품 1개만이라도 판매하고 싶어하는 인플루언서 같은 1인 창업자들도 손쉽게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쇼핑몰 솔루션 ‘스마트모드(Smart Mode)’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모드는 20여 개 핵심 기능만으로 상품 관리에서부터 결제, 배송, 프로모션까지 원스톱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한 ‘쉬운’ 솔루션이다. 

쇼핑몰 콘텐츠 제작도 쉬워진다. ▲상품컷, 모델컷 등 이미지를 자동 분류하여 순식간에 제품 상세페이지 형태로 제작해주는 AI 기반 서비스 에디봇(Edibot)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하게 배너와 팝업 이미지 제작이 가능한 스마트배너 및 스마트팝업 등의 앱을 카페24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쉽게 연동해 사용 가능하다. 

또 ▲적은 상품 수에 최적화된 스마트모드 전용 스킨 ▲쇼핑몰명이나 상품명이 포털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될 수 있게 하는 자동 SEO(검색엔진최적화) ▲SNS에서 구매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바로구매 링크 ▲공동구매와 같이 특정 기간 동안만 판매할 수 있는 기간판매 기능 등 판매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들도 추가됐다.  

무엇보다 스마트모드로 쇼핑몰을 개설하더라도 스타일난다, 육육걸즈 등 성공쇼핑몰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모드(Pro Mode)로의 전환도 쉽다. 버튼 하나로 프로모드로 이동하면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수많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어 장기적인 비즈니스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카페24 솔루션의 차별점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카페24는 스마트모드를 통해 인플루언서와 같은 상품수가 적은 판매자들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집적해 보다 쉽게 이커머스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창의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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