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14일들어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9000달러 대로 올라섰다.
14일 오전 8시30분 기준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주요 가상 자산 가격은 ▲비트코인 9283.55달러(한화 약 1139만915.85원) ▲이더리움 199.24달러(약 24만4467.48원) ▲XRP 0.201202달러(약 246.87원) ▲비트코인캐시(BCH) 238.44달러(약 29만2565.88원) ▲라이트코인 43.07달러(약 5만2846.89원) ▲비트코인SV 190.63달러(약 23만3903.01원) ▲바이낸스 코인 16.13달러(약 1만9791.51원) ▲EOS 2.52달러(약 3092.04원) 수준이다.
전날 대비 ▲비트코인 5.04% ▲이더리움 5.14% ▲XRP 1.76% ▲BCH 2.36% ▲비트코인SV 2.10% ▲라이트코인 2.42% ▲바이낸스 코인 2.16% ▲이오스 3.57% 상승했다.
같은 기준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가격은 ▲비트코인 1127만1000원 ▲이더리움 24만1700원 ▲BCH 28만99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3만1800원 ▲이오스 3057원 수준이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2025년 블록체인 기술 시장 210억달러 이른다
- 온더 토카막네트워크, 스테이킹 서비스도 시작
- AWS, SK텔레콤과 '5G 클라우드 상용화'... 블록체인도 박차
- 강원도, 블록체인·AI로 만성 심뇌혈관 질환 잡는다
- '흑자 전환' 위메이드, 코인 상장-미르4 출격 대기
- 텔레그램,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 공식 포기 선언
- JP모건, 거래소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 움직임 '솔솔'
- 클레이튼, 글로벌 금융 혁신 연합 ‘셀로 얼라이언스’ 합류
- 3억 사용자 대형 커뮤니티 레딧, 이더리움 기반 보상 토큰 띄운다
- 비트코인 9700달러 재진입... 알트코인도 소폭 상승
- '혼돈의 미 증시' 다우지수 나흘만에 상승…유가 급등
-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가상자산 시총 3위...리플 제쳐
- 비트코인 9700달러 회복...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
- 비트코인 9700달러서 제자리걸음...알트코인 상승세 지속
- 비트코인 9700달러 부근서 제자리걸음...알트코인은 혼조세
- 비트코인 5만달러 간다? …반감기 영향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