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5월14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14일들어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9000달러 대로 올라섰다.

14일 오전 8시30분 기준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주요 가상 자산 가격은 ▲비트코인 9283.55달러(한화 약 1139만915.85원) ▲이더리움 199.24달러(약 24만4467.48원) ▲XRP 0.201202달러(약 246.87원) ▲비트코인캐시(BCH) 238.44달러(약 29만2565.88원) ▲라이트코인 43.07달러(약 5만2846.89원) ▲비트코인SV 190.63달러(약 23만3903.01원) ▲바이낸스 코인 16.13달러(약 1만9791.51원) ▲EOS 2.52달러(약 3092.04원) 수준이다.

전날 대비 ▲비트코인 5.04% ▲이더리움 5.14% ▲XRP 1.76% ▲BCH 2.36% ▲비트코인SV 2.10% ▲라이트코인 2.42% ▲바이낸스 코인 2.16% ▲이오스 3.57% 상승했다.

5월14일 오전 8시 반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빗썸) 
5월14일 오전 8시 반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빗썸) 

같은 기준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가격은 ▲비트코인 1127만1000원 ▲이더리움 24만1700원 ▲BCH 28만99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3만1800원 ▲이오스 3057원 수준이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