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10:41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개인 돈 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 중인 레이니스트가 인터베스트, 고릴라PE, IMM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등으로부터 3000억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총 450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시리즈 C 참여사는 인터베스트, 고릴라PE, IMM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신규 투자사를 비롯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사까지 모두 10개사다.이번 투자에는 탁월한 안목으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