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OECD 국제교통포럼' 교통안전 컨퍼런스 참여
펜타시큐리티, 'OECD 국제교통포럼' 교통안전 컨퍼런스 참여
  • 양대규 기자
  • 승인 2020.02.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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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펜타시큐리티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펜타시큐리티)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펜타시큐리티)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지난 1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국제교통포럼(ITF) 주최 교통안전 컨퍼런스에 참가해 한국의 선도적 미래차 기술 현황을 소개하고 자동차보안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교통포럼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59개 회원국의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장관급 회의체로 매년 회원국 및 회원사 대표들이 모여 자율주행 기술, 환경오염 문제, 국제 교통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이번에 개최된 교통안전 컨퍼런스는 사이버 보안 등 미래차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안전 위협을 논의하고 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다.

국제교통포럼 기업협력이사회(CPB) 회원사인 펜타시큐리티의 이석우 사장은 포드, 토요타, 우버, 구글 웨이모 등 CPB 회원사 대표들과 함께 정책회의에 참여해 한국의 미래차 기술 현황과 보안의 필수성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미래차 환경에서의 '선보안 후연결' 정책 필요 ▲부분 기술의 통합 적용이 아닌 '총체적 기술 적용' 필요 ▲자동차보안에 대한 구체적 규제 필요 등이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사장은 "미래차 환경에서는 자동차가 여러 인프라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차의 안전뿐 아니라 교통 시스템 전체가 완전히 안전한 체계를 이뤄야 한다. 펜타시큐리티와 자동차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이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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