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사각지대에 해피라이트를! 시트로엥 ‘#햎싸 캠페인’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해피라이트를! 시트로엥 ‘#햎싸 캠페인’
  • 민병권 기자
  • 승인 2019.10.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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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해피사인 캠페인(#햎싸 캠페인)’를 진행한다.

‘햎싸’는 해피사인의 줄임말로, 편안하고 실용적인 자동차를 선보이며 고객 삶을 보다 행복(해피)하게 만들어 온 시트로엥의 ‘더블 쉐브론’ 엠블럼을 상징하는 신조어이자 교통안전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담은 손동작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은 100년 전 프랑스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약 10만개의 도로표지판을 설치했던 창립자 앙드레 시트로엥의 철학을 이어받아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브랜드의 100년 역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불모터스는 약 3개월간 #햎싸 캠페인을 진행해 SNS채널에 고객 100명의 해피사인 인증이 모일 때마다 교통안전을 환기시키는 메시지를 바닥에 조명하는 ‘해피라이트’ 1개씩, 총 10개를 유동인구 많은 서울 시내 주요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해피라이트에는 무단횡단이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지양하는 재치 있는 문구를 삽입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설 방침이다.

#햎싸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양손의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맞대어 거꾸로 된 두 개의 브이(V)자가 겹쳐져 있는 더블 쉐브론 엠블럼을 만들어 인증사진을 찍은 후 ‘#햎싸’를 포함한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참여 고객 중 매달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주년 키링, 미니어처 등 시트로엥 100주년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은 지난 100년간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건강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해피사인 캠페인을 통해 국내 고객들과 함께 올바른 교통문화가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햎싸 캠페인 홈페이지(www.citroenhappysign100.com)와 인스타그램(instagram.com/happysign1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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