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 올해 푸조·DS 전기차 3종 출시
한불모터스, 올해 푸조·DS 전기차 3종 출시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2.03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PSA그룹의 푸조·시트로엥·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020년 전기차 3종을 선보이며 전기차 2.0시대 포문을 연다.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전례 없이 많은 11종의 신차를 선보였다. 푸조 508과 508 SW,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와 C3 에어크로스, DS 7 크로스백, 그리고 DS 3 크로스백까지 7종의 신차와 4종의 파워트레인 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인증중고사업 개시, 푸조와 시트로엥의 영업망 분리, 전시장 3곳과 서비스센터 4곳의 확장 및 개선, 송산 제2 PDI 센터 완공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9년 총 4,467대를 판매했으며, 누적 판매 대수 5만대를 달성했다.

새로운 시작의 기반을 마련한 한불모터스는 2020년을 전동화 시대 원년으로 삼는다. 뉴 푸조 e-2008 SUV, e-208, 그리고 DS 3 크로스백 E-텐스까지 전기차 모델 3종을 출시한다. 전기차 런칭을 위한 전담 팀을 구성하고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전시장과 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전기차 교육 강화 등 전방위 준비를 통해 전기차 시대로의 진입에 박차를 가한다.

한불모터스가 강조하는 전기차 2.0시대는 시장 성장과 고객 안목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차 시장의 좁았던 선택지가 다양화되고, 주행거리를 넘어 주행의 즐거움과 스타일까지 좋아야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시대를 의미한다.

2020년 국내 출시 예정 푸조 전기차 e-2008 SUV
2020년 국내 출시 예정 푸조 전기차 e-2008 SUV

가장 먼저 선보이는 모델은 뉴 푸조 e-2008 SUV이다. 디자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여내어 푸조 SUV만의 당당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했다. 전면 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됐으며, 내부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내는 3D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특징으로 하는 최신 아이-콕핏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50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100KW, 최대토크 26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완충 시 WLTP 기준 최대 31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신형 2008은 전기차 외에도 디젤 모델도 출시한다. 디젤과 전기차 모두 2분기 출시 예정이다.

2020년 국내 출시 예정 푸조 전기차 e-208
2020년 국내 출시 예정 푸조 전기차 e-208

3분기에는 소형 해치백 전기차 ‘뉴 푸조 e-208’을 출시한다. e-2008 SUV와 동일한 패밀리 룩을 적용한 e-208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최신 아이-콕핏, 그리고 B세그먼트 최고 수준 첨단 기술을 적용한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WLTP 기준으로 최대 340km 주행이 가능하다.

DS 오토모빌의 DS 3 크로스백 E-텐스도 출시한다. 유럽은 물론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B 세그먼트 시장의 유일한 전기차다. 감각적인 외관과 프랑스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실내는 특별한 프리미엄 감각을 선사한다. 하반기 중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국내 출시 예정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2020년 국내 출시 예정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한편 한불모터스는 1분기 중 평택 서비스센터를 개장해 경기 남부권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리뉴얼 작업도 올 해 완료할 예정이다.

시설 투자와 함께 PSA의 글로벌 기준 서비스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 프로그램은 고객이 평가한 세일즈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전시장, 그리고 서비스센터에 대한 평점과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이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23% 성장한 5,500대로 제시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 : 김철균
  • 편집인 : 장윤옥
  • 편집국장 : 한민옥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today@d-today.co.kr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