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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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00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가총액 20위권에 재진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라이버시 인프라에 대한 관심 증가와 지캐시 네트워크 개발사들 중 하나인 ECC(Electric Coin Company) 기술 업그레이드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일일 거래량은 18억달러를 돌파했고,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바이비트 등 주요 거래소들에서 유동성도 늘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Z캐시는 2021년 강세장에서 기록했던 500달러 수준을 회복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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