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를 내달 4일 정식 출시한다.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를 내달 4일 정식 출시한다. [사진: 넷마블]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전 세계 정식 출시일을 오는 9월 4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사전등록자는 1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다.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으로 구성된 덱을 활용한 전략 전투, 다양한 파이터 수집과 경쟁 콘텐츠, 그리고 복고 감성의 그래픽과 현대적인 아트워크의 조화가 특징이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