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케아]](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403/510656_475548_2645.jpg)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케아가 자체 제작 USB-C타입 충전기(모델명: Sjöss)를 출시했다고 21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가 전했다.
2가지 버전으로 30와트(W) 모델은 단일 USB-C 포트를, 45W 모델은 듀얼 포트를 갖췄다. 가격은 각각 7.99달러(약 1만원), 14.99달러(약 2만원)다.
듀얼 포트 충전기는 한 번에 포트 한개 사용 시 45W의 전력만 출력할 수 있고, 2개의 포트를 동시에 연결할 경우 각 출력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22W를 제공한다.
아울러 두 모델 모두 컬러 스티커가 함께 제공돼 개인 표식을 할 수도 있다. PD 3.0, QC4+, PPS 사양과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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