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낸스 블로그]](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308/484998_452208_2619.png)
[디지털투데이 강주현 기자]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출시 1년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바이낸스 커넥트'를 중단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주요 상품과 장기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서비스는 16일부로 중단된다.
2022년 3월에 출시된 바이낸스 커넥트는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위한 50개 이상의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했다.
바이낸스는 "변화하는 시장과 사용자 필요에 대응하여 사업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적용 및 수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