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다. 비트코인 가격은 9000달러를 겨우 지켜냈다. 

코인마켓캡의 6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9066.86달러(한화 약 1088만232원) ▲이더리움 227.12달러(약 27만2544원) ▲XRP 0.176505달러(약 211.81원) ▲비트코인캐시(BCH) 221.92달러(약 26만6304원) ▲라이트코인 41.51달러(약 4만9812원) ▲비트코인SV 153.49달러(약 18만4188원) ▲바이낸스코인 15.45달러(약 1만8540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0.53% ▲이더리움 -0.64% ▲XRP -0.60% ▲BCH -1.12% ▲비트코인SV -0.97% ▲라이트코인 -1.01% ▲바이낸스 코인 -0.43%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같은 기준 빗썸의 가상자산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083만9000원 ▲이더리움 27만1200원 ▲BCH 26만53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18만3900원 ▲이오스 2868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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