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부터 시작’ 후륜구동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출시
‘3억부터 시작’ 후륜구동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출시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3.04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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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 RWD(Huracán EVO RWD)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우라칸 에보 RWD는 람보르기니의 베스트셀링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의 세 번째 라인업으로, 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해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이로써 람보르기니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우라칸 에보의 라인업을 우라칸 에보,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우라칸 에보 RWD 등 총 세개 모델로 확장하게 됐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우라칸 에보 RWD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출력 610마력(@8,000rpm), 최대토크 57.1kg∙m(@6,500rpm)을 발휘한다. 섀시 경량화에 힘입어 공차중량이 1,389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가 ‘2.28kg/마력’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3초, 그리고 시속 200km까지 9.3초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1.9m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5km를 넘는다.

특히 후륜구동 모델을 적극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차체 제어 시스템인 퍼포먼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Performance Traction Control System, P-TCS)을 탑재했다. 새로운 P-TCS는 급격한 토크 변화로 인해 운전자가 차체 컨트롤을 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방지해준다. 예를 들면, 드리프트나 파워 슬라이딩 등 과격한 차체 움직임을 만들고 바로잡는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토크를 전달해 운전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차체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감각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만들어낸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파올로 사르토리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매니저는 "V10 우라칸 라인업의 최신 모델인 우라칸 에보 RWD는 운전자가 차의 능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하드웨어를 통해 주행특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면서, " 람보르기니만의 짜릿한 드라이빙 감성이 특화된 모델인 만큼, 최상의 드라이빙 재미를 원하는 고객들과 브랜드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칸 에보 RWD 가격은 2억9900만원에서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3분기 초 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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