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 09:15
구글맵이 과속 단속 카메라와 교통 정보 제공 대상 국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2019년 1월 구글은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를 미국, 영국, 호주,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캐나다, 인도, 인도네시아로 확대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범 서비스를 하던 것을 9개 국가로 확대한 것인데, 4개월이 지난 5월 말 서비스 국가를 40개까지 늘린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추가된 국가는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요르단, 쿠웨이트,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