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9000달러 대로 올라섰다.

코인마켓캡의 28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9119.21달러(한화 약 1128만462.77원) ▲이더리움 207.14달러(약 25만6232.18원) ▲XRP 0.196830달러(약 243.48원) ▲비트코인캐시(BCH) 231.94달러(약 28만6909.78원) ▲라이트코인 43.55달러(약 5만3871.35원) ▲비트코인SV 186.22달러(약 23만354.14원) ▲바이낸스코인 16.41달러(약 2만299.17원) ▲EOS 2.55달러(약 3154.35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3.20% ▲이더리움 2.54% ▲XRP 1.30% ▲BCH 2.02% ▲비트코인SV 2.88% ▲라이트코인 2.57% ▲바이낸스 코인 1.22% ▲이오스 2.07%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깉은 기준 빗썸의 가상자산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112만8000원 ▲이더리움 25만1600원 ▲BCH 28만19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2만5400원 ▲이오스 3114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