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큰 폭의 가격 변동은 보이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9000달러를 하회했다. 

코인마켓캡의 26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8916.32달러(한화 약 1106만5153.12원) ▲이더리움 205.43달러(약 25만4938.63원) ▲XRP 0.197394달러(약 244.97원) ▲비트코인캐시(BCH) 230.79달러(약 28만6410.39원) ▲라이트코인 43.07달러(약 5만3449.87원) ▲비트코인SV 184.06달러(약 22만8418.46원) ▲바이낸스코인 16.38달러(약 2만 327.58원) ▲EOS 2.54달러(약 3152.14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0.08% ▲이더리움 0.39% ▲XRP 0.31% ▲BCH 1.51% ▲비트코인SV -1.41% ▲라이트코인 0.64% ▲바이낸스 코인 0.70% ▲이오스 0.38%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깉은 기준 빗썸의 가상자산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082만6000원 ▲이더리움 24만8400원 ▲BCH 28만9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2만6100원 ▲이오스 3074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