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주춤하다. 비트코인은 1000만원 대는 유지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의 이날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8714.95달러(한화 약 1064만953.95원) ▲이더리움 187.64달러(약 22만9108.44원) ▲XRP 0.198041달러(약 241.81원) ▲비트코인캐시(BCH) 232.75달러(약 28만4187.75원) ▲라이트코인 42.20달러(약 5만1526.20원) ▲비트코인SV 186.08달러(약 22만7203.68원) ▲바이낸스 코인 15.23달러(약 1만8595.83원) ▲EOS 2.44달러(약 2979.24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7.47% ▲이더리움 -9.70% ▲XRP -7.06% ▲BCH -9.89% ▲비트코인SV -9.09% ▲라이트코인 -8.74% ▲바이낸스 코인 -8.09% ▲이오스 -9.43%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깉은 기준 빗썸의 가상자산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061만2000원 ▲이더리움 22만8400원 ▲BCH 28만45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2만4800원 ▲이오스 2977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0.15% ▲이더리움 -0.70% ▲BCH -0.39% ▲비트코인에스브이 -0.53% ▲이오스 -0.07% 등의 변동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