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박인성 인턴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이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모델에 배우 한가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배우 한가인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한가인은 향후 1년간 드시모네 브랜드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바이오일레븐은 배우 한가인이 출연하는 새 광고를 통해 국내 유일 ‘장 면역’ 개별 인정형 원료와 국내 최다 4500억 보장균수를 함유한 드시모네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자신과 가족을 위한 제품 선택에 있어서도 높은 안목을 가진 국내 최고의 배우가 추천하는 ‘반드시 드시모네’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촬영장에서 만난 한가인은 “가족들과 꾸준히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있다”며 “보장균수와 식약처 인정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오일레븐 측은 “한가인은 연기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역할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팔방미인으로, 검증된 원료에서부터 소비자 건강까지 완벽을 지향하는 드시모네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드시모네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사이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반드시 드시모네’ 광고는 9일부터 케이블과 IPTV를 포함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전국에 위치한 약국 내 포스터와 배너 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는 살아있는 8종의 유익균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25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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