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이 드시모네 공식 서포터즈 ‘아임프로’ 제5기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드시모네 공식 서포터즈 ‘아임프로’ 제5기 해단식을 마친 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년 출범한 ‘아임프로’는 장 건강에 관심이 많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는 주부들이 주축이 돼 활동해 왔다. 이들은 바이오일레븐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와 바르는 유산균 화장품 '바유(Ba.U)'를 직접 체험한 뒤 온·오프라인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이번에 해단식을 가진 아임프로 제5기는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9개월 여 간 개인 SNS, 블로그 활동 등을 전개했다.

또 브랜드 간담회를 통해 바이오일레븐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및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다.

바이오일레븐 마케팅 담당자는 “아임프로를 통해 드시모네와 바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의견을 가감없이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제품과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의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는 8가지 생균을 특정한 배합 비율로 섞어 생화학적, 면역적 효과를 갖도록 제조된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4500억' 보장균수와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 인정을 취득했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