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통한 몸집 키우기" 소통-검색-쇼핑에 인스타그램 쓴다
"스토리 통한 몸집 키우기" 소통-검색-쇼핑에 인스타그램 쓴다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5.07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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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연련층서 관심사 검색이나 브랜드와의 소통
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후광효과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인스타그램이 7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 인스타그램의 역할과 국내 이용자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화된 서비스를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짐 스콰이어스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및 미디어 총괄 부사장, 제프 블라호비치 페이스북 아태지역 컨슈머 리서치 총괄 및 알렉산더 리언 인스타그램 아태지역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짐 스콰이어스 부사장은 "인스타그램이 최근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한국 이용자 51%가 작년 대비 인스타그램을 많이 쓰고 있고, 46%가 내년에 많이 쓸 것이라며, 한국에서 계속 성장하는 인스타그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짐 스콰이어스 비즈니스 및 미디어 총괄 부사장이 인스타그램의 관심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짐 스콰이어스 비즈니스 및 미디어 총괄 부사장이 인스타그램의 관심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이어 "사용자들이 좋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인스타그램을 찾는 이유라며, 커다란 마케팅 기회의 장이 인스타그램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스타그램은 하루에 여러 차례 방문하는 현상에 이용자 연령층도 크게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고 답한 이용자를 연령대별로 나눈 결과 18세~24세, 25세~34세 집단에서 각각 57%, 5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뒤를 이은 35세~44세, 45세~54세 집단도 각각 39%, 30% , 55세 이상도 15%나 있는 것으로 나왔다.

짐 스콰이어스 부사장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인스타그램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관심사를 탐색하는 플랫폼인 동시에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쇼핑을 즐기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 안에서 안전하게 소통하고 비즈니스들이 이용자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맞물릴 수 있도록 해 모두가 인스타그램에서 나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한국 이용자들은 스토리를 통해 성장이 빠른 만큼 스토리 툴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에 노력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 테스트를 통한 검사를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뒤에 이어 제프 블라호비치 인스타그램 아태 지역 선임 컨슈머 리서치 담당자가 인스타그램이 전세계 13개국에서 만13세~64세 2만1,000(한국 이용자 2,000명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적인 소비자 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블라로비치 리서치 선임 담당자는 기업이나 브랜드가 인스타그램을 적극 이용해야 하는 이유로 인스타그램 후광 효과를 꼽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 60%이상이 인스타그램을 브랜드롸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콘텐츠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의 대부분이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브랜드를 인기있는 브랜드(76%), 재미있는 브랜드(75%), 정보를 주는 브랜드(72%), 창의적인 브랜드(70%) 등으로 인식한다고 답했다.

소통.검색.쇼핑에 인스타그램 쓴다.
소통.검색.쇼핑에 인스타그램 쓴다.

또한 최신 트렌드(58%)나 신제품(51%), 프로모션(48%) 등 다양한 쇼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높고, 재미있고(50%), 진정성(43%)과 창의성(40%)을 갖춘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인스타그램은 국내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여행(54%),영화(50%), 패션(46%), 음악(43%), 뷰티(34%), 식음료(32%)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게시하면 잠재 고객과의 소통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블라호비치 리서치 선임 담당자는 "브랜드가 인스타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면 브랜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며, 고객이 실제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관여해야 한다"면서, "일간 게시물 수가 전년 대비 50%이상 증가하는 등 한국에서 스토리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브랜드가 스토리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툴을 활용해 비하인드신, 제품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이 고객과의 친밀한 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다"도 언급했다.

이어 간담회는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한 기업인 하이브로우와 오이뮤의 대표가 짐 스콰이어스 부상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린 경험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마무리로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활용 방법을 한눈에 둘러 볼 수 있는 하우스 오브 인스타그램을 꾸며 스톤브릭, 오유글라스워크,오이뮤, 오마치, 프루아, 비앤테일러, 프린츠,모나미, 헬리녹스, 하이브로우 등 다양한 국내 기업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한 기업이 그들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한 기업이 그들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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