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기능' 선보여
인스타그램,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기능' 선보여
  • 이서윤 기자
  • 승인 2019.06.19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랫폼 투명성 강화
광고 효과 극대화 가능

[디지털투데이 이서윤 기자] 인스타그램이 17일(현지시간) 크리에이터가 올린 브랜디드 콘텐츠를 광고주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크리에이터가 광고주로부터 지원을 받아 게시한 콘텐츠로, 크리에이터는 ‘…과(와) 함께 합니다’라는 비즈니스 파트너 태그를 삽입해 광고주를 밝힐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광고주가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기능’을 사용해 크리에이터와 함께 제작한 브랜디드 콘텐츠로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한다.

크리에이터가 비즈니스 파트너 태그와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가 이 게시물을 홍보할 수 있도록 허용’ 옵션을 선택하면 광고주에게도 해당 게시물에 대한 광고를 직접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다른 광고와 마찬가지로 스폰서드 문구가 함께 표시된다.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기능은 플랫폼 내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중 광고주의 지원을 받은 콘텐츠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팔로워가 아닌 이용자들에게도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으며, 광고주는 크리에이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친구나 가족을 넘어 유명인,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그리고 브랜드와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인스타그램이 전 세계 13개국에서 만 13세-64세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8%가 인플루언서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인스타그램 이용자 80% 이상이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 : 김철균
  • 편집인 : 장윤옥
  • 편집국장 : 한민옥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today@d-today.co.kr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