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한 편, 점심먹고 한 편" 원스토어북스, 3시간마다 무료 서비스
"출근길에 한 편, 점심먹고 한 편" 원스토어북스, 3시간마다 무료 서비스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1.25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웹소설·웹툰 하루 최대 8회까지 감상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원스토어 주식회사가 자사 전자책(eBook)·만화 전용 앱인 원스토어 북스에서 웹소설·웹툰 이용 시 3시간마다 1회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3시간마다 무료’ 서비스를 론칭한다.

‘3시간 무료 서비스’는 이용자가 작품을 감상한 시점에 따라 3시간 주기로 다음 회차를 감상할 수 있는 쿠폰으로 하루 최대 8회까지 원스토어 북스의 최신 웹소설·웹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3시간마다 무료’ 적용 분야로는 단행본 만화, 로맨스·판타지 웹소설, 웹툰 등으로, 대표 작품으로는 피 소믈리에 뱀파이어와 여고생 연서의 로맨스를 다룬 로맨스판타지 웹툰 ‘달달한 그녀’, 평범한 인간 현수가 전능의 팔찌를 손에 넣고 마법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룬 인기 판타지 소설 ‘전능의 팔찌 2부’ 등이다.

원스토어 북스는 기존 업계 통상 24시간마다 일괄 제공하는 무료 혜택을 3시간 주기로 변경함으로써 이용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지속적인 쿠폰 사용을 가능케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출근길, 점심시간, 나른한 오후, 퇴근길, 잠들기 전 등 각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대에 맞춰 오랜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여러 작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지=원스토어)
(이미지=원스토어)

원스토어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는 물론 작가 및 출판사에 더욱 많은 독자와 만나고 기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생을 통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첫 서비스로 이용자, 출판사와 작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3시간마다 무료’를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웹소설·웹툰이 원천 콘텐츠로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원스토어는 앱 마켓뿐만 아니라 북스 사업에서도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고민과 도전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스토어 북스는 통신 3사 멤버십 10% 상시 할인, 매월 카테고리 별 할인 쿠폰을 모아 제공하는 ‘월 별 쿠폰팩’, 결제금액의 50%를 캐쉬로 돌려주는 ‘캐쉬백 WEEK’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