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2020 첫 신차 GLC SUV, ‘디젤은 나중에’
벤츠코리아 2020 첫 신차 GLC SUV, ‘디젤은 나중에’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1.14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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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벤츠코리아가 2020년 첫 번째 신차로 GLC와 GLC 쿠페의 부분 변경 모델을 13일 공식 출시했다.

GLC는 GLK의 후속 모델로 2016년 1월 국내 출시돼 디자인, 실내공간, 안정성이 결합한 실용적인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다. GLC에 이어 2017년 국내 출시된 GLC 쿠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이 결합된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GLC 패밀리는 작년 12월까지 누적 2만4,260대가 판매되며(KAIDA 등록 기준) 국내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SUV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시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GLC 300 4매틱’ 및 ‘더 뉴 GLC 300 4매틱 쿠페’는 달라진 실내외 디자인과 함께 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와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탑재하여 편의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더 뉴 벤츠 GLC 300 4매틱 SUV
더 뉴 벤츠 GLC 300 4매틱 SUV

엔진은 2.0L 직렬 4기통 터보 가솔린 한가지다.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갖췄다. 9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네바퀴를 굴리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2~6.3초에 도달한다. 복합연비는 9.7~9.8km/L다.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향후 폭발적인 성능을 선보이는 AMG 라인업 및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 다양한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GLC 300 4매틱 ‘프리미엄’과 GLC 300 4매틱 쿠페 전 모델에는 AMG 라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돼 스포티함을 배가 시켰다.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마감 러닝 보드(발판) 장착으로 승하차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외관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더 뉴 벤츠 GLC 300 4매틱 쿠페
더 뉴 벤츠 GLC 300 4매틱 쿠페

기본 사양인 LED 고성능 헤드램프는 작아진 크기와 경사진 디테일의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며,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밝기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운전자 피로도를 줄여준다.

와이드 디지털 계기판에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운전자 취향에 따라 ‘클래식(Classic)’,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와 ‘스포츠(Sport)’ 등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벤츠의 최신 MBUX는 지능형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내 기능들을 작동시키고 날씨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터치스크린, 터치패드와 스티어링 휠의 컨트롤 패널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차로 이탈 방지 패키지,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는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시스템, 키리스-고 패키지, 열선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에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가격은 GLC 300이 7,220만~7,950만원, GLC 300 4매틱 쿠페가 7,650만~8,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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