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도 e스포츠 메카 LCK 아레나 찾았다"
"문체부 장관도 e스포츠 메카 LCK 아레나 찾았다"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6.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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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개막전에 문체부 박양우 장관 찾아 경기 관람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2019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개막전에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방문해 경기를 관람했다고 6일 밝혔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주류 콘텐츠인 e스포츠 리그와 실제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e스포츠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6월 5일 서울 종로 소재 ‘LoL PARK’ 및 ‘LCK 아레나’를 방문했다.

현장에는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를 비롯해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동석했으며, 백스테이지의 방송 중앙통제실과 연습실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둘러봤다.

이후에는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 간의 개막전 경기를 관람하며 e스포츠 현황과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LoL PARK는 한국 e스포츠의 발전 및 관람객, 방문객의 최고의 편의를 위해 라이엇 게임즈가 2018년 1000억 원을 투입해 설립한 복합공간으로 국내 최초의 전용 경기장 LCK아레나를 포함하고 있다. LCK아레나는 400석의 좌석이 무대를 내려다보는 원형 구조와 오픈형 경기무대, 한국 최고 수준의 방송 장비 및 시스템을 갖춘 e스포츠의 메카다.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좌)와 박양우 문체부 장관(우)이 LoL PARK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좌)와 박양우 문체부 장관(우)이 LoL PARK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또한 국내 LoL 프로 리그인 LCK는 지난 스프링 스플릿 기준으로 국내 46만 명, 해외 242만 명의 온라인 최고동시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세계 최고의 인기 e스포츠 종목 LoL e스포츠의 대표 리그 LCK를 관람하기 위해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 유명 인사들이 LoL PARK를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

오늘 현장을 방문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e스포츠는 실내외에서 다양한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종목이자 산업이다. 게임산업 진흥은 e스포츠 산업 진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문체부, 더 나아가 정부는 게임과 e스포츠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한 실질적, 제도적 지원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대통령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개막한 2019 LCK 서머 정규 리그는 6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서머 우승팀은 10월부터 펼쳐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직행할 수 있으며, 서머 최종 순위에 따라 롤드컵 진출 우선권이 주어져 각 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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