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소식] LoL, 신규게임모드 '전략적 팀 전투' 공개 外
[오늘의 게임 소식] LoL, 신규게임모드 '전략적 팀 전투' 공개 外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6.11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11일 오늘은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에 신규 게임 모드를 공개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에픽게임즈는 E3를 통해 향후 입점될 신규 타이틀을 공개했으며, 그밖에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도 이어졌다.

라이엇 게임즈, LoL 새로운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 발표

라이엇 게임즈가 LoL의 새로운 게임 모드인 ‘전략적 팀 전투’를 공개했다.

전략적 팀 전투는 8명의 플레이어가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일대일로 대전하는 게임 모드다. 플레이어는 일부 LoL 챔피언 중 무작위로 뽑힌 챔피언을 활용해 최선의 조합을 구성한 후 아이템으로 병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유리한 전투 대형을 구축하는 전략적 대결을 펼치게 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경쟁심이 넘치는 하드코어 플레이어부터 캐주얼, 소셜 플레이어에게까지 재미와 깊이를 두루 갖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고자 자동 전투 장르의 게임 모드를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

전략적 팀 전투 모드는 6월 25일(태평양표준시 기준)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기존 플레이어부터 신규 플레이어까지 LoL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이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리처드 헨켈 라이엇 게임즈 프로덕트 매니저는 "우리는 격주로 진행하는 게임 업데이트부터 주기적으로 제작하는 특별 이벤트와 게임 모드까지, 대대적으로 플레이어와 팬 여러분께 헌신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 자동 전투 장르에 대한 플레이어 여러분의 관심이 대단했으며, 이제 LoL 특유의 아트와 스타일, 깊은 게임플레이가 새로운 게임 모드에서 살아 숨 쉬는 모습을 팬 여러분의 기대 속에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략적 팀 전투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애정을 갖고 있는 다양한 LoL 챔피언과 아이템, 스킬 등을 기존의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장르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돼, 많은 플레이어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미지=라이엇게임즈)
(이미지=라이엇게임즈)

 

에픽게임즈 스토어, 신규 출시 타이틀 다수 공개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출시될 새로운 타이틀이 공개됐다.

에픽게임즈는 E3가 개최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PC게이밍쇼를 개최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새롭게 입점될 다수의 타이틀을 공개했다.

이번 PC게이밍쇼에서는 Ys Net의 대망의 기대작 <쉔무 3>과 드래곤네스트의 스탠드얼론 오리지널 작품인 <오토체스>, CD프로젝트 레드의 디스토피아 액션 RPG <사이버펑크 2077> 등이 소개됐다.

이외에도, 톤배너 스튜디오의 1인칭 중세 슬래셔 게임 <시벌리 2>, , 하우스하우스의 슬랩스틱 스텔스 샌드박스 형식의 물새 어드벤처 게임 <언타이틀드 구즈 게임>, 리벨리언의 <좀비 아미 4: 데드워> 등의 독점 타이틀도 공개됐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무료 게임 배포를 2019년 연말까지 매주 이어갈 것을 발표했다. 출시와 함께 2주에 하나씩 무료 게임을 제공해온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지난 5월 ‘에픽 메가 세일’을 시작하면서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주 새로운 게임을 무료로 배포해 왔다. 현재 무료 배포 중인 ‘킹덤: 뉴랜드’는 오는 6월 13일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다음 무료 게임은 닷지롤의 ‘엔터 더 건전’이다. 

 

게임빌 ‘별이되어라!’, 초대형 업데이트 

게임빌이 ‘별이되어라!’의 시즌 7 ‘우주의 끝에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즌을 새롭게 시작하는 초대형 업데이트로 순위 역주행의 저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곱 번째 시즌에서는 우주의 운명을 건 빛과 어둠의 전쟁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신규 모험 지역 ‘카이르’, 인피니티를 넘어서는 ‘퍼스트 임팩트’ 강화 등급, 신규 동료 등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등장하고, 각종 편의 기능들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모험 지역인 ‘카이르’는 오딧세이 연합 최강의 세력인 ‘인푸’의 상징으로 거대한 전함이다. ‘카이르’에서 영웅들이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최고 레벨은 150으로 확장된다. 인피니티 강화 10단계에 도달한 영웅은 ‘퍼스트 임팩트’로 그 능력의 한계를 다시 한번 돌파할 수 있다. 외형이 바뀌는 것뿐만 아니라, 영웅의 특성에 맞게 스킬도 강력해진다.

신위 등급보다 우월한 최상위 등급인 퍼스트 임팩트 영웅은 ‘크룬 더 라그나로크’, ‘아툼 더 오시리스’, ‘아툼 더 클레이 에세르’, ‘헬리오스’, ‘가이아 엘 화이트 헬’로 총 5종이다.

더불어 다크소울 세력의 신규 동료 ‘타나토스’와 ‘모르가나’도 새롭게 등장한다. 신위 등급 이상의 영웅들만 장착할 수 있는 ‘엘 가이아의 무기’도 추가되는데 영웅의 고유한 특성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무기다.

길드원들과 함께 파티를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는 ‘길드 주간 월드 보스’는 총 4명의 월드 보스가 매주 교대로 출현하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지=게임빌)
(이미지=게임빌)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전문 채널 ‘킹오파쇼 시즌 1’ 11일 첫 방송

넷마블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공략을 제공하는 방송 프로그램 ‘킹오파쇼 시즌1’의 첫 방송을 1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트위치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 방송은 게임 해설가 온상민과 정인호가 진행을 맡고, KOF 전문 스트리머인 ‘케인’, 종합 게임 BJ ‘난닝구’를 비롯해 KOF 고수이자 스트리머인 ‘BJ비범’, ‘풍림꼬마’도 출연한다.

‘킹오파쇼 시즌1’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관련한 국내 이용자들의 최신 동향을 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주간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게임 내 새롭고 이색적인 팀을 구성해 성능을 검증해 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패널들의 친선 대전 및 타임어택 챌린지 대결은 시청자가 승자를 예측하는 이벤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승자를 예측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이터 소환권’, ‘루비’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생방송 중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투표의 결과에 따라 1억 골드를 나눠 지급하는 ‘대박 골드를 잡아라’도 진행 예정이다.

넷마블은 킹오파쇼 시즌1의 실시간 시청자 수 달성 현황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쿠폰번호를 방송 중 제공하고, 생방송 중 게임과 관련한 퀴즈를 맞춘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루비 500개를 지급한다. 

금일 시즌 1을 시작하는 킹오파쇼는 지난달 시범적으로 2회 방송한 바 있으며, 최고 동시시청률 4679명, 누적시청률 2만7273명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미지=넷마블)
(이미지=넷마블)

 

‘컴투스프로야구2019’, 휴가철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 
“고척돔스카이박스에서 시원한 여름 바캉스 보내세요”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에서 야구팬들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도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하고 '컴프야2019'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올 여름 바캉스를 고척스카이돔 VIP 전용 관객석인 스카이박스(SKY BOX)에서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17일(월)까지 공식카페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게임 내 소속 클럽과 관련된 소중한 추억을 주제로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최종 4개 클럽이 7월 고척스카이돔에 초청될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고척돔 스카이박스 초청 이벤트’에 초대된 유저들에게는 VIP관람석에서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시원한 야구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VIP 관람객만이 누릴 수 있는 키움 히어로즈 마스코트 및 치어리더 사진 촬영 서비스와 함께 ‘컴프야2019’에서 준비한 기념픔 등 다양한 혜택도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다가올 무더위 시즌을 맞아 ‘컴프야2019’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야구게임을 통해 의기투합된 친구들과 함께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컴프야2019'는 국내 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으로, 올해로 시리즈 17년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KBO 전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얼굴과 유니폼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모든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야구 게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지=컴투스)
(이미지=컴투스)

 

피그, 전략 RPG ‘라스트 오리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피그(PiG)는 스마트조이가 개발한 미소녀 RPG ‘라스트 오리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피그’는 라인게임즈의 100% 자회사로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모바일게임 컨설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피그는 ‘라스트 오리진’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 하반기 중 일본을 시작으로 동남아 및 북미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스트 오리진’은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전략 RPG로 2D 그래픽을 통한 전투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스킬, 전략성 등을 바탕으로 지난 2월 국내 출시 약 6일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6위를 기록, 현재 구글 및 원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피그 정후석 대표는 “글로벌 유저들에게 ‘라스트 오리진’이 지닌 특징과 다양한 재미요소를 충실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조이 노두섭 대표는 “게임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지닌 피그와 적극 협력해 글로벌에서도 사랑받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라스트 오리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지=피그)
(이미지=피그)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