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3 14: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신소재 파인우븐(FineWoven)을 가죽 액세서리의 친환경 대체재로 소개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파인우븐은 아이폰15 케이스, 애플워치 밴드, 맥세이프 지갑 등에 적용된다. 파인우븐 케이스는 블랙, 짙은 자주색, 회갈색, 황녹색, 퍼시픽 블루, 위스티리어(등나무), 앤틱 화이트, 버터 옐로우, 오렌지 및 핑크 색상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59달러(약 7만8416원)이며 현재는 아이폰15 기본, 플러스,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배송은 오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