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4 13:42
[디지털투데이 송진원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베타 테스트를 24일 16시부터 시작한다.TL 베타 테스트는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선정된 5000명의 테스터와 각 테스터가 초대한 1명의 친구가 참여할 수 있다. 전국 11개 도시(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부산, 제주, 창원)에 마련된 거점 PC방에 방문하면 테스터 권한이 없어도 TL을 체험할 수 있다.이용자는 테스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 준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