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 15:01
[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 세계 최초·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가 오늘부터 4일간 열린다.H2 MEET은 H2MEET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직위, KOTRA, 킨텍스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세번째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해 '수소모빌리티+쇼'에서 H2 MEET으로 이름을 바꾸고 수소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회로 탈바꿈했다. 올해 16개국 241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국내기업은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두산그룹, 포스코그룹, 효성그룹, 코롱그룹, 삼정이엔씨 등이, 해외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