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09:47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카카오와 카카오헬스케어가 '숨운동 서비스'를 선보인다.롱코비드는 기침, 가래, 짧은 숨,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이 감염 이후 4주, 길게는 12주 이상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두 회사는 '코로나19, 잘 쉬고, 잘 쉬자'라는 슬로건 하에 후유증으로 알려진 기침, 가래, 만성피로 등 증상을 가벼운 호흡운동으로 개선하고자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서비스는 기침 및 가래 해소를 위한 운동, 피로회복을 위한 운동 등 총 4개로 구성돼 있다. 미국재활의학회의 장기 코로나 대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