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9600달러 대로 올라섰다.
코인마켓캡의 31일 오전 9시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9696.81달러(한화 약 1200만4650.78원) ▲이더리움 242.30달러(약 29만9967.40원) ▲XRP 0.206231달러(약 255.31원) ▲비트코인캐시(BCH) 251.39달러(약 31만1220.82원) ▲라이트코인 47.51달러(약 5만8817.38원) ▲비트코인SV 201.88달러(약 24만9927.44원) ▲바이낸스코인 17.75달러(약 2만1974.50원) ▲EOS 2.76달러(약 3416.88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3% ▲이더리움 10.19% ▲XRP 4.23% ▲BCH 5.87% ▲비트코인SV 6.47% ▲라이트코인 6.77% ▲바이낸스 코인 4.27% ▲이오스 6.18%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깉은 기준 빗썸의 가상자산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158만4000원 ▲이더리움 29만1000원 ▲BCH 30만26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4만3100원 ▲이오스 3309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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