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 현대차 i20, 작아도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제네바모터쇼] 현대차 i20, 작아도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2.20 0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i20를 공개한다.

현대 i20는 2008년 처음 출시된 유럽시장 소형 해치백(B세그먼트) 모델이며, 이번 3세대 모델은 완전히 새로운 역동적인 스타일을 도입했다.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구현한 유럽시장 첫 차다.

현대 i20 3세대
현대 i20 3세대

차체 크기는 높이를 24mm 낮춘 반면 넓이 30mm, 길이 5mm, 휠베이스 10mm를 키웠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알로이 휠을 끼워 시각적인 자세를 개선했다. 탑승 공간 확대와 더불어 적재 용량도 351리터로 25리터 증가했다. 하지만 차 무게는 4% 줄었다.

완전히 새로운 외부 디자인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의 연결 기능(커넥티비티)과 동급 최강 안전 패키지도 갖췄다. 특히 실내에는 2개의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넣는다.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와 내비게이션 터치 스크린을 대시보드에 시각적으로 결합해 배치했다.

센터 콘솔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와 함께 무선 애플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오토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도 제공한다. 유럽시장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프리미엄 보스(Bose) 오디오 시스템은 8개의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통해 차내 엔터테인먼트를 향상시킨다.

첨단 안전 기술 패키지인 현대 스마트 센스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감지하는 새로운 세대의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와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컨트롤(NSCC)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현대 i20 3세대
현대 i20 3세대

파워트레인은 100마력 또는 120마력 1.0리터 가솔린 터보(1.0 T-GDi) 엔진을 주력으로 한다. 처음 선보이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00마력 엔진에 선택, 120마력 엔진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48볼트 시스템에는 7단 DCT 또는 신규 6단 지능형 수동변속기(iMT)가 결합된다. 일반 1.0 T-GDi 100마력 엔진에는 7단 DCT 또는 6단 수동변속기를 쓴다.

84마력을 내는 1.2리터 4기통 MPi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사양도 있다.

신형 i20는 터키 이즈미트에 있는 현대차공장에서 생산된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 : 김철균
  • 편집인 : 장윤옥
  • 편집국장 : 한민옥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today@d-today.co.kr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