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기아 쏘렌토 사전계약 ‘디젤 3,070만~3,980만원’
신형 기아 쏘렌토 사전계약 ‘디젤 3,070만~3,980만원’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2.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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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할 신형 쏘렌토(완전변경, 풀체인지)의 사전계약을 20일(목) 시작한다.

신차는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쏘렌토보다 차체 길이는 10mm 길어졌는데,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난 2,815mm이다.

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현대·기아차의 SUV 모델 중에서는 최초로 적용한 신규 플랫폼을 통해 컴팩트한 엔진룸 구조와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를 확보,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6인승 모델에는 2열 독립 시트를 적용하고 3열 시트 각도를 조절하는 등 탑승 편의성을 강화했다.

새 플랫폼 적용을 통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도 개선했다. 경량화 소재 적용으로 차량 중량을 80kg 가량 줄이면서도, 차체 골격을 다중 구조로 설계해 충돌 안전성을 강화했다.

2020년 3월 출시될 신형 쏘렌토
2020년 3월 출시될 완전변경 신형 쏘렌토

신형 쏘렌토는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디젤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국산 최초 중대형 하이브리드 SUV로,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한다.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연비는 15.3km/L(5인승, 17인치 휠, 2륜구동)이다.

신형 쏘렌토 실내
신형 쏘렌토 실내

신형 쏘렌토 디젤은 2.2리터 디젤 엔진 ‘스마트스트림 D2.2’와 함께 현대차그룹 최초로 습식 8단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구현했다. 신형 쏘렌토 디젤 연비는 14.3km/L(5인승, 18인치 휠, 2WD)이다.

기아차는 2개 모델 외에도 향후 신형 쏘렌토 고성능 가솔린 터보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형 쏘렌토 가격은 디젤 ▲트렌디 3,070만~3,100만원 ▲프레스티지 3,360만~3,390만원 ▲노블레스 3,660만~3,690만원 ▲시그니처 3,950만~3,98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신형 쏘렌토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가격은 ▲프레스티지 3,520만~3,550만원 ▲노블레스 3,800만~3,830만원 ▲시그니처 4,070만~4,100만원의 범위 내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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