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렌토 실내외 최초 공개 “세단만큼 섬세하다”
신형 쏘렌토 실내외 최초 공개 “세단만큼 섬세하다”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2.17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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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할 4세대 쏘렌토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차급과 차종 경계를 넘어선 ‘보더리스 SUV(Borderless SUV)’를 표방한다. 디자인 역시 ‘보더리스 제스처(Borderless Gesture,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를 콘셉트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벗어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세단의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담아냈다.

4세대 신형 기아 쏘렌토 MQ4 공식 사진 최초 공개
4세대 신형 기아 쏘렌토 MQ4 공식 사진 최초 공개

전면부에는 중형세단 K5처럼 진화한 ‘타이거 노즈’가 자리잡았다.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 중 하나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과감한 디자인으로 신형 쏘렌토의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을 완성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전면부의 입체적 조형미를 극대화했다. 호랑이 눈매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은 맹수의 눈을 바라보는 듯한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부여했다.

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풍만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4세대 신형 기아 쏘렌토 MQ4 공식 사진 최초 공개
4세대 신형 기아 쏘렌토 MQ4 공식 사진 최초 공개

후면부는 세로 조형과 와이드한 조형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버티컬 타입 리어 램프는 대형 차명(글자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과 대비를 이루며 카리스마를 더했다.

기아차는 이 후면부 디자인을 기아차 중대형 SUV 라인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한편 신형 쏘렌토 실내는 기능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운전자는 새로운 ‘기능적 감성’ 콘셉트의 센터페시아 설계를 통해 첨단 기술이 선사하는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하고 확인할 수 있다. 12.3인치 계기판, 10.25인치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방식 전자식 변속기(SBW)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직관성과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4세대 신형 기아 쏘렌토 MQ4 공식 사진 최초 공개
4세대 신형 기아 쏘렌토 MQ4 공식 사진 최초 공개

조명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은 기존 SUV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감성을 제공하며, 촉각과 시각을 모두 사로잡는 고급 소재 및 가니시 입체 패턴은 실내의 감성 품질을 극대화했다. 상하 방향을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듀얼 에어 벤트는 기능적인 동시에 세로형 디자인 적용으로 안정적인 느낌도 제공한다.

신형 쏘렌토는 SUV모델 중 최초로 현대기아차의 신형 플랫폼을 바탕으로 해 대형 SUV급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충돌 안전성, 주행 안정성, 승차감과 핸들링(R&H) 등 많은 부분에서 큰 폭의 개선을 이뤄냈다.

국산 중형 SUV 최초로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IT 편의사양 등 신기술을 대거 적용하고 중형 SUV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4세대 신형 기아 쏘렌토 MQ4 공식 사진 최초 공개
4세대 신형 기아 쏘렌토 MQ4 공식 사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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