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0 14:13
[디지털투데이 홍하나 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017년 인터넷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 데 엮은 '2017 인터넷상생백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인터넷상생백서는 인터넷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록하고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이번 인터넷상생백서에는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코리아, 엔씨소프트문화재단, 넥슨코리아, KTH, 카카오M, 우아한형제들, NHN엔터테인먼트, SK테크엑스, 야놀자 등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 과 아산나눔재단, 디캠프 등 스타트업 지원기관 총 13개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