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컨벤션센터에 옥외광고를 내걸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개막 하루 전인 내년 1월 8일 오후 2시(현지시간)에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는 1월 9일 오전 7시다.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DX 부문장)이 대표 연사로 나서 ‘AI for All: Connectivity in the Age of AI(모두를 위한 AI: 일상 속 똑똑한 초연결 경험)’라는 주제 하에 삼성전자의 AI 전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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