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소식] 리니지2, 이용권 폐지하고 신규 클래스까지 外
[오늘의 게임 소식] 리니지2, 이용권 폐지하고 신규 클래스까지 外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8.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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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14일 오늘은 휴일을 앞두고 각종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이 들렸다. 

NC '리니지2',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 업데이트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가 신규 캐릭터 ‘데스나이트’를 업데이트한다.

모든 이용자는 오늘 오후 8시부터 본서버에서 ‘데스나이트’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데스나이트’는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전) 특화 기술을 보유한 근거리 클래스다. 특정 발동 조건을 충족하면 최종 변신체 ‘진 데스나이트’로 변신할 수 있다. MP(Mana Point)를 소모하는 스킬 외에 타격을 할 때마다 충전되는 DP(Death Point)를 사용하는 전투 스킬을 구사한다.

엔씨(NC)는 신규 서버 ‘데스’와 ‘전설’을 오늘 오후 8시 오픈한다. 모든 이용자는 오늘부터 신규 서버를 포함한 리니지2의 모든 서버에서 이용권 없이 ‘리니지2’를 즐길 수 있다.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몬스터 처치로 얻게 되는 경험치 랭킹에 따라 ‘와이번(하늘을 날 수 있는 탈 것)’, ‘보스 무기’ 등을 획득할 수 있는 ‘Why Burn?’ ▲사냥터에서 문자를 수집해 보상을 교환할 수 있는 ‘문자수집가의 소망’ ▲타임코인을 획득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오천일의 약속’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엔씨(NC)의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예티(Yeti)’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리니지2’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캐릭터 상황에 대한 푸시 알림을 설정하면 예티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게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엔씨소프트)
(이미지=엔씨소프트)

 

로스트아크, 최초의 8인 레이드 콘텐츠 추가
어비스 레이드 ‘미스틱’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새로운 형태의 레이드 시스템 ‘어비스 레이드’를 추가하고, 첫번째 가디언 ‘미스틱’을 업데이트 했다.

‘안개의 지배자 미스틱’은 로스트아크 최초로 8명의 공격대를 구성해 도전해야 하는 최상위 레이드다. 기존 레이드와 달리 총 3개로 구성된 페이즈로 진행되며 제한 시간 내에 보스 몬스터를 공략해 체력을 일정 수치 이하로 만들면 다음 페이즈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각 페이즈 별로 공략에 성공할 때마다 투표를 통해 다음 페이즈로의 진행 여부와 현재까지 획득한 보상의 획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어비스 레이드에서는 신규 전설 장비 세트를 비롯한 각종 희귀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많은 도전이 기대된다.

미스틱은 하얀색으로 빛나는 드래곤 형태의 가디언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각종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일정 영역 안의 캐릭터를 한번에 전멸시킬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페이즈가 진행 될수록 새로운 무기를 소환해 더욱 복잡한 공격을 펼치기 때문에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미스틱의 공략을 위해서는 특정 부위를 집중 공격해 ‘부위 파괴’를 발생시키고 전멸기의 위력을 반감 시키는 등 공격대 간 협동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한편, 제한된 공간에서 다양한 적을 물리쳐야 하는 전투 콘텐츠 ‘큐브’에도 상위 난이도의 ‘디멘션 큐브’가 추가됐다. 디멘션 큐브에서는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보스 몬스터들이 추가되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전용 보상 ‘돌격 대장 3 각인서’를 획득할 수 있어 해당 각인서 활용이 용이한 캐릭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이미지=스마일게이트)

 

넥슨, ‘서든어택’ 서비스 14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넥슨은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의 서비스 14주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8월 2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1회 ‘넥슨캐시’와 SP(서든 포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넥슨캐시’와 SP는 각각 최소 100원, 100SP부터 최대 1만 원, 1만 SP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챌린지 퀘스트 이벤트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서든패스’ 퀘스트를 플레이하면 ‘영구제 밀봉(1개)’, ‘패스티켓(5개)’을 제공하며, 돌격소총, 저격소총, 투척무기, 보조무기 등 무기별로 적 처치, 게임 승리, 어시스트 등을 달성하면 5만 통합 경험치와 함께 ‘윈체스터 14th(영구제)’, ‘M4A1(IS) 14th(영구제)’ 등 14주년 특별 무기를 지급한다.

한편, 8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14주년 투머치 쇼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 오후 3시에서 오후 9시 사이 정각마다 게임에 접속 시 ‘Mak-11 14th(영구제)’, ‘BombTechkit II 14th(30일)’, ‘SG-12 14th(30일)’ 등 14주년 특별 무기와 함께 5만 통합 경험치, 닉네임 변경 등을 지급하며, PC방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SP보상과 ‘14주년 특별 무기 영구제’ 등을 추가 제공한다.

‘서든어택’ 개발사 넥슨지티의 선승진 디렉터는 “14년 동안 한결같이 서든어택을 사랑해주신 모든 유저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든어택다운 다양한 재미와 쾌감을 드리기 위해 개발진 모두가 노력할 테니 많은 이용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지=넥슨)
(이미지=넥슨)

 

게임빌, 글로벌 히트 MMORPG ‘탈리온’ 레이드 던전 오픈

게임빌이 글로벌 히트 MMORPG ‘탈리온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이드 던전’이 새롭게 오픈한다. 레이드 던전은 파티원들과 함께 도전하는 인스턴스 던전으로 100레벨 이상 전투력 16만 이상의 유저들만 입장할 수 있다. 레이드 던전의 몬스터들은 유저들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파티원들과의 전략과 팀워크가 중요하다. 레이드 던전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레이드 던전을 클리어하면 ‘유니크 장비’ 및 유니크 장비 제작 재료인 ‘용혈’을 획득할 수 있다. 유니크 장비는 일반 장비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특별한 옵션을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편의 기능 개선과 밸런스 조정도 이루어진다. 파티 설정 및 매칭 시스템이 개선되고, 하루 업적의 중간 보상도 추가함으로써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캐릭터들의 밸런스도 조정되어 게임성이 향상된다. 워리어 포지션인 ‘카일’의 방어력 및 생명력이 상향되고, ‘아이젠’의 ‘연사’와 ‘난사’ 스킬이 강해진다.

더불어 특별 프로모션으로 ‘극한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극한 지원 이벤트에서는 점령전 3회 참여 시 ‘장비 상자’ 2개와 100,000골드로 구성된 장비 패키지를 증정한다. 7일 출석 시, 장신구 상자 1개와 100,000골드로 구성된 장신구 패키지도 받을 수 있다.

(이미지=게임빌)
(이미지=게임빌)

 

넷마블, ‘모두의마블’ 6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서 출시 6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6주년 업데이트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역대급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던 모든 사항들을 전면 개편 할 것을 예고해 온 만큼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락실’ 및 ‘신의손2’ 등 신규맵 2종을 공개했다. ‘오락실’은 주사위로 플레이하는 ‘모두의마블’ 본연의 재미에 집중한 맵이다. 오직 주사위로만 플레이하는 만큼 캐릭터 및 아이템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내 최초 라운드 개념을 도입해 각 라운드를 거쳐 한 명씩 탈락하는 배틀로얄 방식도 더했다.

'신의 손2'는 기존 '모두의마블' 내 최고 인기 맵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신의 손'의 속편이다. 기존 블록을 들어올리는 '신의 손'의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 얼음블록등 각기 다른 속성을 지닌 블록을 들어올려 극대화된 전략의 재미와 함께 빠른 승부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의손2’는 오는 20일 추가된다.

이외 넷마블은 메인 로비 화면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은 물론 기존 이용자들이 불편해 했던 모든 것들을 전면 교체했다. 편의성 강화를 위해 게임 내 각종 메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퀵 메뉴’를 추가했으며 우편 아이템도 일괄적으로 획득 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또 뽑기 없이 원하는 캐릭터와 행운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확정구매 기능도 마련했다.

신규 이용자들이 본인의 수준에 맞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초고속 성장 코스’도 선보였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들이 더 좋은 승률을 낼 수 있도록 아이템을 추천해 주는 ‘추천장착’ 기능도 추가했다.

넷마블은 이번 6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9월 9일까지 게임에 접속만해도 ‘카카오톡 뺍뺍이 이모티콘’과 6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출시된 ‘특별 데니스 캐릭터’ 및 ‘S+행운아이템’을 즉시 지급한다. 또 ‘초고속 성장코스’를 통해 4,000다이아를 증정하고 이용자들이 보유한 예전 아이템을 최신 아이템으로 교환해주는 ‘아이템 교환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한편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6년이 넘도록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국민 게임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미지=넷마블)
(이미지=넷마블)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 진행

펍지주식회사가 신규 좀비 모드가 추가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14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바이러스 인펙션’ 신규 감염 모드가 추가된다. 총 12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해 그 중 3명이 좀비가 되고, 좀비에게 공격 당하면 좀비로 감염된다. 모든 인간이 감염되거나 사망하면 좀비가, 제한 시간 내 인간이 생존하면 인간이 승리한다. 좀비와 영웅의 다양한 스킬은 물론 좀비왕, 영웅변신, 구명 튜브를 통한 점프 플레이, 강화제 등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펍지주식회사는 이번 모바일 업데이트를 기념해 주간 접속 및 복귀 미션 최종 보상을 상향한다. 주간 접속 보상으로 스페셜∙미스터리∙배틀로얄 상자 교환권 조각 총 9개가 배치되고, 총 치킨 메달 2개, 은조각 20개, 2000BP(배틀그라운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복귀 미션 최종 보상으로는 이번 업데이트 버전에서만 미스터리 상자 교환권 3장 또는 퍼플 등급 이상 스킨 상자 1개, 치킨 메달 10개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 후 접속만 해도 썸머(Summer) 상자 1개와 심해 해적 로비(60일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바이러스 인펙션 모드에서 스페셜 상자 조각, 고독한 영웅 칭호(30일제)를 지급하는 인게임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밖에 치킨 메달, 스페셜 상자조각, 알렌 워커(Alan Walker) 상자를 받을 수 있는 누적 로그인 이벤트, 각종 상자 교환권과 치킨 메달로 교환 가능한 꿀수박 아이템 플레이 이벤트, 클래식 모드의 필드 내 나침반 수집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미지=펍지주식회사)
(이미지=펍지주식회사)

 

GSL vs the World, 8월 15일 개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으로 진행되는 한국 대 세계의 대결, GSL vs the World가 내일 8월 15일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GSL vs the World는 내일부터 8월 18일까지 삼성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8명(GSL 팀)과 북미, 남미, 유럽, 중국 등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 8명(The World 팀) 등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대결하는 GSL vs the World는 개인전 총 상금이 1억원으로, WCS 글로벌 파이널과 IEM 월드 챔피언십에 버금가는 큰 규모의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 국제대회이다. 특히, 지난 GSL vs the World에서 한국 선수들이 해외 선수들에게 처음으로 패배, 올해는 우승 타이틀을 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GSL vs the World는 내일 진행되는 16강을 시작으로 18일 결승에 이르기까지 나흘에 걸쳐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II 강자를 가린다. 15일(목) 개막전에는 ‘Dark’ 박령우 대 ‘Elazer’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 ‘soO’ 어윤수 대 ‘TIME’ 리 페이난’, ‘Maru’ 조성주 대 ‘Stats’ 김대엽, ‘Neeb’ 알렉스 선더하프트 대 ‘ShoWTimE’ 토비아스 지버’ 선수의 경기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둘째날인 8월 16일(금)에는 ‘Serral’ 요나 소탈라 대 ‘TY’ 전태양, ‘Trap’ 조성호 대 ‘HeRoMaRinE’ 가브리엘 세가트, ‘SpeCial’ 후안 로페즈 대 ‘Reynor’ 리카르도 로미티, ‘Classic’ 김도우 대 ‘FanTaSy’ 정명훈 선수의 경기들이 진행된다. 8강과 4강은 8월 17일(토)에 진행되며 대망의 결승전은 8월 18일(일)에 열릴 예정이다.

개인전으로 이뤄진 본 대회에 아울러 GSL 선수와 해외 선수들이 각자 ‘Dark’팀과 ‘Serral’팀으로 나눠져 자웅을 겨루는 8대8 팀전도 8월 18일(일) 함께 진행된다. 평소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세계적인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 선수들이 팀을 이뤄 격돌하는 명승부를 펼치게 될 팀전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팀은 개인전 상금과는 별도의 상금을 추가로 획득하게 된다. 

GSL vs the World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 관람할 수 있다. 결승전의 경우 경기 당일 현장에서 오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무료로 배포한다. GSL vs the World의 모든 경기는 스타크래프트II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미지=블리자드)
(이미지=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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