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편의점 물품보관함 결제도 '페이코'로 한다
지하철·편의점 물품보관함 결제도 '페이코'로 한다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4.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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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전국 700여개 물품보관함과 무인택배함에서 페이코(PAYCO) 오프라인 QR결제 서비스가 적용됐다.

3일 NHN페이코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과 제휴를 맺고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내 물품보관함에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적용했다. 

페이코 이용자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270개역에 설치된 332개 물품보관함에서 QR결제 방식으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보관함 결제 화면에서 페이코 선택 시 생성되는 QR코드를 페이코 앱으로 스캔하면 된다. 페이코에 등록된 신용카드와 계좌는 물론 선불 결제수단인 '페이코 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NHN페이코는 보관함 전문 기업 새누와 제휴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공공시설 내 물품보관함에도 페이코 QR결제 서비스를 적용했다. CU 편의점, 롯데마트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약 200개 물품보관함과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38개 시군구에서 운영하는 173개 여성안심택배함에서 페이코로 결제할 수 있다. 

페이코는 30일까지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에서 페이코로 결제 시 최대 1,5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결제 금액이 600원 이상일 경우 500원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전국 700여개 물품보관함에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이용자 편의를 한층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간편금융 플랫폼 페이코는 결제를 포함한 금융 생활 전반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NHN페이코)
(이미지=NHN페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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