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김태림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 엔드포인트플랫폼(EP)사업부는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 7회 2018 정보보호의날 기념식&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에 참가해 차세대 EDR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안랩은 행사장 내 안랩 전용 부스에서 정부·공공기관 및 업계 관계자, 일반 참가자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을 소개하고 시연을 진행했다.
강석균 안랩 EP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안랩은 정보보호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랩 EDR’을 올해 출시한 바 있다”며 “앞으로 고객에게 강력한 보안성과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해 EDR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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