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은 지난 24일(금) 서울시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초콜릿 등 간식을 만드는 ‘8월의 밸런타인데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열렸다.

안랩의 ‘1℃’는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 지능’을 강화하기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안랩은 이날 만든 간식과 안랩 임직원이 준비한 학용품을 강남지역아동센터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랩은 지난 24일 임직원 감성지능 교육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8월의 밸런타인데이’ 활동을 가졌다.

안랩 ‘1℃’는 ▲자율적 봉사활동 참여, 명사 특강 등으로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와, ▲결혼, 육아 교육 등 임직원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는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 ▲직장인 예절 및 대화법 등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한솥밥 먹는 동료’ 등 총 3가지 주제로 특강 및 워크숍,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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