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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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다시금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22일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77(0.18%) 오른 4만888.43으로 장을 마쳤다. 사상 최고치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날 미국 주식시장에서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점을 기록한 흐름의 영향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 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9.24(0.68%) 뛴 3만9781.37로 거래를 마치며 4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S&P500 지수는 16.91(0.32%) 오른 5241.53을,  나스닥지수는 32.43(0.2%) 상승한 1만6401.84를 기록하며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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