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워크포스의 원천은 RPA’…오토메이션애니웨어,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본격 공략 선언
‘디지털 워크포스의 원천은 RPA’…오토메이션애니웨어,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본격 공략 선언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9.11.28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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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글로벌 RPA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가 국내 시장 공략 전략을 전했다. 본격적인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흐름에 올라탄 우리나라 산업계를 공략해 솔루션 선점하겠다는 목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27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로 변화하는 미래의 업무 환경과 더불어 2020년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디지털 워크포스의 유무가 곧 기업 혁신 바로미터' 

우선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RPA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전했다. 

앵키시 사가(Ankesh Sagar)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오늘날, 기업은 AI와 결합한 강력한 RPA, 즉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업무 혁신을 이끌어 내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은 디지털 워크포스를 도입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는 클라우드 및 AI 기반의 RPA 기술과 인지(Cognitive), 분석(Smart Analysis)을 결합한 개념이다. 

RPA로 기업의 디지털 워크포스를 공략하는 전략은 글로벌에서는 통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2019년 11월 현재 국내에서 200여개 이상의 고객 및 60여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확보하며, 세자리수가 넘는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는 차세대 업무 방식이 RPA와 AI가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사진=오토메이션 애니웨어)
오토메이션 애니웨어는 차세대 업무 방식이 RPA와 AI가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사진=오토메이션 애니웨어)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디지털 워크포스 강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이영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지사장은 RPA 도입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접어든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0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영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지사장은 “디지털 혁신이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올해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RPA+AI를 결합한 ‘RPAI’를 통해 제조, 금융, IT,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다수의 국내 RPA 성공 사례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차별화된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와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0년에도 국내 RPA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지사장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엔터프라이즈 A2019를 필두로 AI 기반의 솔루션 아이큐봇(IQ Bot), 봇 인사이트(Bot Insight) 등 기업의 요구 맞춤형 제품 라인업 및 고객 성공 매니저(Customer Success Manager) 등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 전문 지원 인력을 통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한편, 국내외 주요 기술 기업 및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RPA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확장하는 한편, 국내 대학 및 교육 기관과 협력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유니버시티(Automation Anywhere University, AAU)’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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