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대표 이경봉 www.softforum.com)이 정부로부터 '직무발명 보상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직무발명 보상 우수기업 인증’은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인증서를 주는 제도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이번에 인증 받은 소프트포럼의 직무발명 보상제도는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18일 수원종합운동장내 실내체육관에서 중·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페스티벌 '2013 삼성 드림樂서'를 개최했다.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경기지역 중·고교생과 학부모, 교사 2200여명이 참석했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주커버그가 18일 오후 1시45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도착해 오후 2시부터 삼성 임원진과 면담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신종균 사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업협력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업계에서는 스마트기기와 SNS 분야의 글로벌 1위 업체간 만남이 새로운 비지니스를 창출해 낼 것이
알뜰폰 직영 대리점이 탄생했다.에넥스텔레콤(대표 문성광)은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홈(WHOM)’을 앞세운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지난 14일 전라북도 군산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리점을 통해 에넥스텔레콤은 삼성카드의 할부금융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의 이동통신상품 이외에 42인치 TV, 노트북, 올인원PC 등을 이통상품과 결합
[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이달 말 2배 빠른 LTE, 캐리어애그리게이션(CA)을 통한 LTE-어드밴스드(A)가 상용화될 전망이다. 선두주자로는 SK텔레콤이 유력하다. 이미 전용 단말은 전파인증을 끝낸 상태다.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가칭)’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빠르면 다음주 중으로 진정한 4세대 통신(4G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저커버그의 방한에 IT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는 17일 밤 10시 전용기를 통해 김포공항에 입국했다. 청바지와 후드티 차림으로 방한한 저커버그는 기자들과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무 대답없이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페이스북을 창업하고 세계 최연소로 갑부자리
[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올 하반기 상용화될 2배 빠른 LTE-어드밴스드(A)에 대한 기대가 대단하다. 벌써부터 LTE-A 기선 잡기를 위해 이통사들뿐만 아니라 제조업체에서도 지원 모델을 내놓기 위해 뭍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LTE-A 모델로 추정되는 ‘갤럭시S4 LTE-A'(가칭) 스마트폰의 전파인증까지 끝난 상태다. 일찍이 지난 4월 국
로지텍에서 아이폰용 게임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7일 일본 IT매체 코타쿠(Kotaku)에는 아이폰5와 호환되는 iOS7 게임패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스마트폰용 게임패드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삼성전자의 게임패드와 아이페가 게임패드 등이, 아이폰용은 블레이드 패드 등이 한때 공개됐지만 이는 대부분 NFC, 블루투스를 통한 연결방식으로 뚜렷한
소니(SONY)가 '웨어에이블 컴퓨터'(Wareable Computer) 제품중 하나인 '스마트워치'(SmartWatch)를 공개했다.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니는 '웨어에이블 컴퓨터' 제품인 '스마트 워치'를 공개했다. 소니의 이번 '스마트 워치' 공개는 현재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이라고 밝힌 삼성이나 애플보다
삼성전자 UHD TV가 세계 유명 오페라와 만나 유럽의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더욱 생생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최근 유럽 3대 오페라하우스인 오스트리아 빈(Wien) 국립 오페라하우스에 85형 UHD TV를 상설 전시하고, UHD 카메라로 특수 촬영한 인기 오페라 푸치니의 '라보엠'을 상영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노트3’로 촬영한 사진이 다시 한 번 유출됐다. 지난 야외 촬영 사진에 이어 이번에는 사무실 책상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록됐다. 특히 이번 유출은 구글의 사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피카사(Picasa)’에 의해 이뤄졌다. 14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 폰아레나(Phonearea)는 구글 피카사를 통해 ‘갤럭시노트3’로 촬영한 사진
빠르면 내달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S4' LTE-A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가 유출됐다. 이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전작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14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 폰아레나(PhoneArena)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4' 또 다른 변종 모델인 ’갤럭시S4 LTE-A(가칭)‘의 안투투(Antutu) 벤치마크 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해 관심을 모았던 삼성전자 미러리스 카메라 '갤럭시NX'의 이미지가 발표전에 유출됐다.베트남 IT웹진 틴테(tinhte.vn)에 의해 유출된 이 이미지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NX'는 삼성의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을 벗어나 DSLR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또 다른 유출 이미지에는 렌즈 3개가 포함돼 있어 기존 NX 제
구글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5.0 키라임파이가 10월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모토로라의 ‘X폰’과 차세대 ‘넥서스5’도 이 때 함께 등장한다는 의견이다.12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커뮤니티(Androidcommunity)는 구글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안드로이드 5.0 키라임파이를 오는 10월 초 론칭할 것이라
소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내달 4일 이벤트를 열고 ‘엑스페리아Z' 후속작을 정식 공개한다.13일 소니는 자체 엑스페리아 블로그를 통해 오는 7월 4일 프랑스에서 이벤트를 열고 ‘엑스페리아 ZU(Z 울트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6.4인치의 대화면이 특징인 제품이다. 코드명 ‘토가리’로 알려졌다. 풀HD 해상도와 퀄컴 차세대 모바일 칩셋인 스냅
삼성전자가 ‘갤럭시S4'의 내구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13일 삼성전자는 자체 커뮤니티사이트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갤럭시S4 내구성 테스트 결과를 등록했다. 이번 테스트는 영상을 제작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퍼지고 있다. 갤럭시S4 물에 빠뜨리고 바닥에 떨어뜨린 결과는 (자료 : samsung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이 서비스 예정인 2D 횡스크롤 액션 MORPG(다중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미스틱파이터’(개발사 다담게임, 대표 송길섭)가 비공개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13일 오후 4시부터 시작했다.‘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AF(Armored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할 ‘갤럭시S4’를 올 메탈 바디로 디자인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2일(현지시간) 미IT전문매체 BGR은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S5'에는 플라스틱 외관이 아닌 전체적으로 메탈(all metal) 바디를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갤럭시S5' 메탈 적용은 삼성전자의 ’디자인 3.0‘ 전략의 일부로 알루미늄이 쓰일 것이라고 알려졌
삼성전자의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S4 줌’이 정식으로 공개됐다. 12일(현지시간) 미IT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 등 주요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4 줌’을 정식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이전에 알려진 ‘갤럭시S4'의 변종 중 하나다. 이미 '갤럭시S4 미니'와 '갤럭시S4 액티브'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특히 지난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한국에 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6월 말 한국에 들러, 삼성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를 포함한 IT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페이스북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업계는 페이스북이 자체 OS나 단말기가 없다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를 만나는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