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샤오미(小米)가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인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Xiaomi Lite Store) 1호점을 개장한다.
 
샤오미는 각종 편의성을 강화하고 더 나은 구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5층에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 1호점을 연다.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1호점에서 국내 공식 출시된 샤오미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 1호점에는 레드미 10을 포함해 샤오미 스마트 밴드6, 샤오미 레드미 워치2 라이트, 샤오미 레드미 버즈3, 샤오미 패드5, 샤오미 무선 진공청소기 G10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며 고객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샤오미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닷새간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 1호점 오픈 기념으로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벤트 기간 방문객은 샤오미 제품을 최대 1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경품 제공 이벤트도 연다.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첫 공식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 개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샤오미 제품을 쉽게 경험할 기회가 제공하게 됐다"며 "샤오미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일상생활 전반에 힘을 실어주는 양질의 제품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 및 샤오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샤오미코리아 웹사이트 및 샤오미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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