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고성현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 프레스 컨퍼런스'의 초대장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한종희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 대표 연사로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또 '맞춤형 경험으로 여는 초연결 시대(Bringing Calm to Our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모두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삼성전자의 비전과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