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홈플러스]
[사진: 홈플러스]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홈플러스가 새해 ‘최상의 맛’ 캠페인 일환으로 7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신선 식재료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집밥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내식 장기화로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밥상의 품격을 올리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맛과 품질을 엄선한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안심한우 불고기와 곰거리 4종을 각각 20%, 40%, 브랜드 돈육 삼겹살·목심은 20%, 호주산 척아이롤은 30% 할인 판매한다.

제주생물갈치, 제주 이력제 광어회, 부산 생고등어, 포항 생대구 등 수산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맛과 건강을 더할 후식 과일도 저렴하게 마련됐다. 행사카드 결제 시 한라봉, 킹스베리, 대용량 특별기획 체리, 오렌지 등을 할인한다. 행사카드는 신한·삼성·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카드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친환경 맛타리버섯과 알배기, 콤보마라닭강정과 마늘닭강정을 준비했다.

맛있는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간편식도 준비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감자탕, 홈플러스 시그니처 돼지등뼈김치찜, 홈플러스 시그니처 등갈비 바베큐 2종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9일 ‘딱 하루데이’ 행사에서는 청송사과를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판매하며, 허쉬 점보초콜릿 2종은 각각 1+1 판매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신축년 새해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 집밥의 품질과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행사를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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