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서윤 기자]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가 한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가구들과의 조화를 선보이며 일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이탈리아 가구업체 비앤비 이탈리아 매장에서 ‘LG 시그니처가 녹아있는 공간’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제품을 프리미엄 가구와 함께 전시했다.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는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전시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지난 6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 LG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혁신으로 이룬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을 내세우는 프리미엄 가전이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LG전자 '리얼 8K' TV, 美 소비자기술협회 ‘8K UHD’ 인증
- LG전자, 일본 안방 노린다...'리얼 8K' 올레드 TV 출시
- LG전자, ‘LG 그램 17’ 앞세워 대화면 노트북 시장 공략 강화
- LG전자, 새 대표에 권봉석 사장 임명…내년 CSO부문 신설
- LG, 복합문화 공간서 디오스 광파오븐 블라인드 시식행사 개최
- LG전자, 긁힘에 강한 ‘미라듀어 글라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에 확대 적용
- 한파에 "겨울 준비 미리미리"...몸과 마음 녹여줄 난방가전 인기
- [인사] UPI뉴스
- "가전제품 사전관리 받는다"...LG전자, '프로액티브 서비스' 美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