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넥센타이어가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로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개최된 BMW M 클래스 레이스에 엔페라 SUR4G 제품을 공식 타이어로 공급하며 2018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다.

엔페라 SUR4G는 서킷과 일반도로에서 뛰어난 그립을 자랑하는 익스트림 퍼포먼스 타이어다.

CJ 슈퍼레이스 BMW M 클래스

CJ 슈퍼레이스의 8,9(최종)라운드가 26일과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며 넥센타이어는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부스에 마련된 룰렛 이벤트를 통해 러기지 택과 USB,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선수 피규어 3종 세트 등을 제공한다.  

또한,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진행된다.

한편, CJ 슈퍼레이스는 이번 9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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