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간추린 뉴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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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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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드제로 A9 판매수익 일부 유방암 환자 위해 사용

LG전자가 유방암 환자를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LG전자는 1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G서울역빌딩 11층에서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함경식 기금운영본부장, LG전자 박내원 한국HA마케팅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암센터에 약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립암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판매한 코드제로 A9 블라썸 핑크의 판매수익 일부를 활용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LG전자는 지난 5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의 새 색상인 블라썸 핑크 출시를 기념해 유방암 환자를 돕는 ‘핑크리본’ 캠페인에 동참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자가진단,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캠페인이며 핑크색과 핑크색 리본은 유방암 환자에 대한 후원을 상징한다.

국립암센터는 2000년 3월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이며 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해 암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코드제로 A9은 차별화된 청소성능과 편의기능을 탑재해 한국형 프리미엄 청소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다.

LG전자 박내원 한국HA마케팅담당은 “이번 기부로 핑크리본 캠페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져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좌),  박내원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이 1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G서울역빌딩 11층에서국립암센터에 약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사진=LG전자)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좌)과 박내원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이 1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G서울역빌딩
11층에서 국립암센터에 약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사진=LG전자)

본투글로벌센터, 한-중남미 혁신기술기업 교차진출 가속화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한-중남미 스타트업 피치데이 및 일대일 파트너링데이에는 200여명이 넘는 국내외 주요 투자사, 대기업, 바이어, 스타트업 등이 참석하며, 글로벌 교차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중남미 혁신기술기업 간 협력모델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비롯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김동일 기획재정부 국장도 함께해 한-중남미 혁신기술기업 간 글로벌 교차 진출을 응원했다.

이날 한-중남미 스타트업 피치데이에는 시리즈A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술기반 기업들이 무대에 올라 기술력을 선보였다.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3개국에서 18개 기업과  6개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평가 결과 위성관측 데이터를 활용, 지리 공간 분석 서비스를 개발한 아르헨티나의 새틀로직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한-중남미 주요 벤처캐피털과 혁신기술기업, 국내 대기업 등이 대거 참여한 일대일 파트너링 상담회가 열렸다.상담회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쏟아졌다. 국내외 투자 및 바이어 상담건수는 197건, 투자유치 추진액 1,950만달러(한화 약 234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한-중남미 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협력 모델도 등장했다. 아르헨티나의 유사운드와 한국의 더열림은 청음 테스트를 활용, 맞춤형 음향 제공 기술이 적용된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추진 중에 있다. 한국의 스마일게이트와 미팅을 진행한 우루과이의 핀서게임즈도 퍼블리싱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국경 간 이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루과이의 녹녹은 한국의 국제 물류 IT 플랫폼인 딜레오를 만나 현지 물류망에 대한 협업에 대해 확정지었다.

본투글로벌센터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한-중남미 스타트업 피치데이 및 일대일 파트너링데이 모습(사진=본투글로벌센터)
본투글로벌센터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한-중남미 스타트업 피치데이 및 일대일 파트너링데이 모습(사진=본투글로벌센터)

다노,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 2년 연속 선정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은 고용노동부와 기업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 잡플래닛이 공동으로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문화가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는 사업이다. 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의 전현직 직원이 작성한 평가가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선정될 경우, 인재 유치, 장기근속 및 업무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올해는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제외하고 잡플래닛 홈페이지에서 기업평가가 20개 이상인 4,500여 개 기업 중 단 24개 기업 만이 선정됐다. 다노는 ‘반반차 제도’, ‘근속 5년차 1개월 휴가 및 휴가비 제공’, ‘야근 시 익일 오후 출근’, ‘주말 근무 시 별도 휴가 제공’, ‘출산·육아 관련 휴가 별도 제공’ 등의 유연하고 폭넓은 휴가 시스템 및 출산·육아 장려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다노가 이 같은 사내 복지제도를 통해 ‘최근 3년간 지속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정시퇴근 인원 비율 증가’, ‘2015년~17년 전임직원 연차 사용률 100%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와인소프트, 10억원 규모 투자 유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챔프 콜라보레이션 육성기업인 와인소프트가 슈퍼맨펀드 2호로부터 1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슈퍼맨펀드 2호는 경기도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KT, 플래티넘기술투자(주), 유진초저온(주), IBK기업은행,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조성한 210억 원 규모의 펀드이다.

와인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스톤 엣지 서버’를 통해 국내 컨텐츠 전송, 미디어 가공 및 인프라 최적화 영역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전문 솔루션 개발 회사다.

해외 진출과 함께 작년부터는 엣지 컴퓨팅 영역으로 본격적인 사업진출을 하면서 KT와 5G 엣지 펑션(Function-as-a-service) 사업 협력을 통해 국내 B2B 솔루션 사업자로서의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와인소프트, 10억원 규모 투자 유치하다.(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와인소프트, 10억원 규모 투자 유치하다.(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니콘, DX 포맷 미러리스 Z 50과 전용 렌즈 2종, f/0.95 녹트 렌즈 등 신제품 발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정해환)은 DX 포맷(APS-C 규격) 미러리스 카메라 ‘Z 50’과 이를 위한 니코르 Z DX 렌즈 2종을 10일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Z 마운트 시스템을 채용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 대구경 표준 수동 단초점 렌즈 ‘NIKKOR Z 58mm f/0.95 S 녹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의 배터리 팩 ‘MB-N10’도 공개했다.

니콘 APS-C 규격 미러리스 카메라인 Z 50은 Z 7과 Z 6의 설계, 사용성, 신뢰성, 미래 가능성을 그대로 계승함과 동시에, 작고 가벼우며 내구성 있는 바디에서 뛰어난 묘사 성능과 풍부한 표현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활용도를 높여주는 편리한 조작성과 기능도 갖췄다. 터치 패널을 채용한 약 104만 화소 3.2인치 틸트식 액정 모니터의 채택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친숙한 터치 조작을 제공하며, 다양한 각도에서의 사진 및 영상 기록과 손쉬운 셀프 촬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니콘은 총 길이 약 32mm, 무게 약 135g의 작고  5단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갖춘 망원 줌 렌즈 ‘NIKKOR Z DX 50-250mm f/4.5-6.3 VR’도 공개했다. Z 마운트 시스템 D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해 개발된 이 제품들은 Z 50의 키트 렌즈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함께 공개된 NIKKOR Z 58mm f/0.95 S 녹트는 NIKKOR Z 렌즈 중에서도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인 0.95를 실현했다.

MB-N10은 리튬 이온 충전식 배터리 ‘EN-EL15b’ 2개를 장착할 수 있는 배터리 팩으로, Z 7과 Z 6의 촬영 가능 매수 및 동영상 촬영 시간을 약 1.8배 확장해준다. 이 배터리 팩은 2개의 배터리 중 1개를 제거하더라도 다른 1개의 배터리 잔량이 남아 있을 경우 계속해서 전력을 공급하는 ‘핫 스왑’도 지원한다. 이는 촬영 중단 없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어 장시간의 사진 및 동영상 기록을 돕는다.

니콘 DX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Z 50 제품 이미지(사진=니콘)
니콘 DX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Z 50 제품 이미지(사진=니콘)

ST, 미래형 에너지 절감 조명 위해 왜곡-제거 고전압 LED 드라이버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새로운 왜곡-제거 ICS 회로를 갖춘 AC/DC LED 드라이버 HVLED007를 출시했다. ST는 이를 통해 더욱 엄격해지는 조명 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솔리드스테이트 조명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HVLED007은 절연 및 고역률의 유사공진형 플라이백 컨버터에 최적화된 피크 전류-모드 PFC 제어를 구현한다. ICS는 전부하 및 입력전압 범위에서 매우 낮은 총 고조파 왜곡(THD)으로 사인곡선의 입력 파형을 효과적으로 보장해준다. 여기서 THD는 전부하에서 5% 미만이다. HVLED007은 거의 일정한 역률과 90% 이상의 최대 에너지 효율을 통해, 설계자들이 최대 80W의 중전력 및 고전력 다중 LED 조명 애플리케이션을 단일 제어 IC로 처리하도록 해준다.

HVLED007은 정류된 주전원에서 직접 LED를 구동하는 ST의 HVLED 디지털 IC 제품군에 속한다. HVLED 드라이버는 경제적인 1차측 레귤레이션을 지원하는 첨단 통합 성능과 기능을 갖춰, 재료비와 회로 크기를 줄이면서도 시스템의 안정성과 조명 성능을 향상시킨다.

제품의 전기 파라미터는 -40°C까지 동작하도록 지정돼, 실내 조명 애플리케이션 외에 가로등을 비롯한 실외조명에도 사용할 수 있다. 토템폴 출력단은 각각 600mA 및 800mA를 소싱 및 싱크할 수 있다. 최대 100W의 EN61000-3-2 호환 스위치-모드 전원공급장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단락회로, 과부하 및 과전압 보호 등의 보호 기능도 내장됐다.

[IMAGE] HVLED007 high-voltage LED driver
AC/DC LED 드라이버 HVLED007(사진=ST)

ADI, 정밀 측정을 위한 MeasureWare 툴 슈트 발표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는 정밀 농업, 기계 상태 모니터링, 전기화학, 그 밖에 많은 산업 분야에서 점점 더 수요가 늘고 있는 정밀 측정 작업 수행을 위해, 하드웨어 측정 키트와 소프트웨어 스튜디오 툴로 조합된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의 ‘MeasureWare’ 정밀 측정 통합 툴 슈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DI는 MeasureWare가 ADI의 전자공학 전문성과 실시간 데이터 통찰력을 필요로 하면서도, 관련 데이터시트를 소화하거나 복잡한 펌웨어 개발을 할 시간 또는 전문성이 부족한 고객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ADI의 MeasureWare 솔루션은 디바이스와 그 주변 세계를 연결하도록 개발됐다. 사용자가 자신의 개별 프로젝트에 필요한 데이터들(예컨대 온도, 무게, 습도, 산성도, 압력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MeasureWare는 프로젝트의 진화와 함께 이러한 측정 파라미터들을 수정 및 변환할 수 있게 해주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현재 이들 솔루션은 꿀벌의 건강 상태 모니터링, 산업용 모니터링, 음료 제조 및 의료용 콜드체인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고 있다.

ADI의 로나 킨 MeasureWare 담당 디렉터는 “부품 및 하드웨어 사양에 대한 전문가가 되지 않고도 ADI의 기술을 최고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고객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상황에서, ADI는 이러한 고객들에게 정밀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MeasureWare를 개발했다”며, “MeasureWare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ADI는 고객의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생산 단계까지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전체 측정 과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사진=ADI)
MeasureWare 솔루션(사진=ADI)

AMD, 완제품 시스템 위한 라이젠 신제품 2종 출시

AMD가 OEM 및 SI 파트너사를 통해 라이젠 3000 시리즈 CPU의 신제품 2종 ▲ 라이젠 9 3900 ▲ 라이젠 5 3500X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AMD의 ‘젠 2’ 아키텍처와 7nm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폼팩터 PC 등에 효율적인 고성능 게이밍을 지원한다.

라이젠 9 3900은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며, 라이젠 5 3500X은 중국에만 출시될 예정이다. 두 제품은 현 라이젠 3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기능들을 그대로 제공해, OEM 및 SI 파트너사들이 AMD의 최신 CPU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D는 두 제품 모두 강력한 게이밍과 생산성을 위한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업계를 이끄는 PCIe 4.0, AMD 프리시전 부스트 오버드라이브, 라이젠 마스터 유틸리티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두 제품 모두 배수 해제 상태로 언락되어 성능 튜닝을 할 수 있다.

바이코, 새로운 저전력 절연형 DC-DC 컨버터 모듈 DCM2322 제품군 출시

로봇, UAV, 열차, 통신, 방위/항공우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절연형 DC-DC 컨버터 시스템을 설계할 때는 전력 밀도, 무게, 사용 편의성 같은 것들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바이코는 자사의 새로운 DCM2322 칩 제품군이 DCM3623 시리즈와 동일한 기능의 저전력 제품으로서, 이러한 모든 요구들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22mm x 23mm x 7mm 칩으로 제공되는 이 새로운 제품군은 43V~154V, 14V~72V, 9V~50V의 넓은 입력 전압 범위로 35W~120W의 전력을 제공하며 최대 90.5%의 효율을 달성한다.

바이코는 자사의 DCM 제품이 고주파 제로 전압 스위칭 토폴로지를 사용해서 앞선 열 성능과 전기적 성능을 달성하며, 경쟁 DC-DC 컨버터와 비교해서 5배의 전력 밀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DCM2322(사진=바이코)
DCM2322(사진=바이코)

로옴, 높은 노이즈 내량 실현한 그라운드센스 콤퍼레이터 개발

로옴은 자동차의 파워 트레인과 엔진 컨트롤 유닛 등 가혹한 환경에서 차량용 센서를 채용하는 자동차 전장 시스템용으로, 고성능 노이즈 내량을 실현한 그라운드센스 콤퍼레이터 ‘BA8290xYxxx-C 시리즈’ 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품은 센서 출력 신호 등의 임계치 판정에 사용하는 콤퍼레이터다. 국제 규격 ISO11452-2의 노이즈 평가 시험에서, 모든 노이즈 주파수 대역에서의 출력전압 변동이 ±1% 이하라는 노이즈 내량을 실현했다.

로옴은 “일반품의 경우, 노이즈의 영향으로 인해 출력전압 변동이 ±20% 이상 편차가 발생하므로, 오동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었다”며, “본 제품은 노이즈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기존에는 노이즈 대책으로서 다양한 필터를 사용했던 노이즈 설계의 부하를 경감함으로써, 시스템의 설계 공수 삭감 및 고신뢰화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로옴은 앞으로도 높은 노이즈 내량화 기술을 전원 IC 등에도 전개함으로써, 오토모티브 시스템의 한차원 높은 심플한 설계와 고신뢰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A8290xYxxx-C 시리즈(사진=로옴)
BA8290xYxxx-C 시리즈(사진=로옴)

NXP, 차세대 자동차 개발용 딥러닝 툴킷 발표

NXP 반도체는 차량용 딥러닝 툴킷 eIQ Auto를 출시해 eIQ 머신 러닝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툴킷은 고객들이 개발 환경에서 엄격한 자동차 기준을 충족하는 AI 애플리케이션 실행까지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IQ Auto는 비전(vision), 운전자 대체, 센서 융합, 운전자 모니터링 및 기타 진화하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딥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IQ Auto 툴킷을 사용해서 고객들은 데스크탑·클라우드·GPU 환경에서 자동차 생산을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S32 지원 프로세서로 신경망을 배포할 수 있다. NXP의 툴킷과 차량용 추론 엔진은 안전 요건이 엄격한 애플리케이션에 신경망을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의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에서 비전 기반 시스템의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이 좋은 예라는 것이다.

NXP는 “딥러닝이 기존의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대비 객체 탐지 및 분류에서 향상된 정확성과 개선된 유지보수성 제공을 보장하지만, 완전한 자동차 구현을 위한 장벽이 높아 복잡성과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며, “eIQ Auto 툴킷은 딥러닝 알고리즘의 각 레이어에 대한 임베디드 컴퓨팅 엔진을 선정하고 프로그래밍하는 데 필요한 투자 비용을 낮춤으로써, 고객의 시장 진출 기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IQ Auto 블록 다이어그램(사진=NXP)
eIQ Auto 블록 다이어그램(사진=NXP)

두산연강재단, ‘제10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 개최

두산연강재단은 10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제10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극작가 윤미현 씨(공연부문), 미술작가 김주원 씨(미술부문)에게 상을 수여했다.

공연부문 수상자 윤미현 씨는 “젊은 예술인들 사이에서는 꿈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로서 두산연강예술상의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나의 작품 세계와 개성을 인정해준 만큼 더욱 힘을 내어 활동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술부문 수상자 김주원 씨는 “수상 소식을 접한 후 매일 밤 두산갤러리에서 어떤 전시를 해야할 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변화 많은 예술계에서 10년을 꾸준히 이어온 상이어서 기쁜 마음이 더하다”고 말했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두산연강예술상은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정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우리 예술가들이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두산그룹)
(사진=두산그룹)

 

삼성重, MISC社로부터 LNG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말레이시아 선사인 MISC로부터 174,000㎥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美 오일 메이저 엑슨모빌(ExxonMobil)이 생산하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운송할 예정으로, △가장 최신의 멤브레인(MarkⅢ Flex PLUS) 타입 화물창에 재액화 장치가 장착돼 가스 증발률이 낮고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적용으로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다.

또한,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최적 운항(항로) 계획도 자동으로 수립하는 등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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