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앞둔 웅진코웨이, 안지용-이해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매각 앞둔 웅진코웨이, 안지용-이해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 신민경 기자
  • 승인 2019.08.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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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전문성 강화-운영 효율성 제고 차원"
영업-R&D는 이해선, 경영관리는 안지용 총괄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매각을 목전에 둔 웅진코웨이가 12일 이사회를 열어 안지용(47) 경영관리본부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이해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해선, 안지용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신규 선임된 안지용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정회계 법인(공인회계사)을 거쳐 도레이케미칼 경영관리본부장, 웅진 기획조정실장과 웅진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한 경영관리와 전략기획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이해선 대표이사는 영업과 R&D(연구개발), 생산을 총괄하고 안지용 대표이사는 경영관리와 마케팅을 총괄한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으로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운영 효율성 제고에 집중해 최근 급변하는 환경가전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안지용 웅진코웨이 각자 대표이사. (사진=웅진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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